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군사교육단(단장 박주상)이 18일(화) 학군단 1강의실에서 제63기 학군장교 임관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임관축하행사에는 김영 세종부총장과 박주상 세종학생군사교육단장, 고려대 ROTC 교우회 채기동(ROTC 28기) 회장, 지영한(ROTC 28기) 수석부회장, 정경영(ROTC 28기) 사무총장, 이관헌(ROTC 26기) 사무국장, 최천(ROTC 28기)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관축하행사는 △개식사 △임관 신고 △우수 후보생 우등상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관축하행사에서 학군단 15명의 후보생이 육군 소위로 정식 임관됐다. 이들은 지난 2년간 군사교육·훈련과 최종 임관종합평가 등을 거쳐 임관 자격을 부여받았다. 신임 장교들은 군 병과별 보수교육 후 일선 부대에 배치된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군사교육단은 현재까지 1,500여 명의 대한민국 국군 장교를 배출했으며 여러 차례 종합 우수 학생군사교육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영 세종부총장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여러분의 나라를 위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세종캠퍼스의 명예를 빛낸 선배 장교들을 본받아 대한민국을 이끌 훌륭한 지도자로서 성장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학생군사교육단은 개강 후 4월 27일(일)까지 1, 2학년 중 임관일 기준 만 29세 이하인 남, 여 재학생을 대상으로 육군 학군사관후보생 66기/67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학군사관후보생들에게는 국내외 군사문화 탐방, 단기 복무장교 장려금, 품위유지비, 장학금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