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부 20학번 장유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 장유진(국제스포츠학부 20) 학생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유진 학생은 지난 8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결선에서 85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설상 종목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또한 동계 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유진 학생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으며, 2019년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장유진 학생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으며, 2019년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2024년 1월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펜에서 열린 ‘X Games Aspen 2024’에 한국인 최초로 스키 슈퍼파이프 부문에 정식 초청되어 출전하였고, 이는 한국 스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장유진 학생은 “경기 일주일 전 얼굴과 고관절에 심한 부상을 입었으나, 이를 이겨내고 프리스타일스키 하프파이프 여자 최초로 첫 메달을 따낸 것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더 높은 무대에서 준비한 모든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