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프라운호퍼 공동연구소(FIP-FPM@KU) 개소, 차세대 기술 개발과 지역산업 활성화 견인
  • 작성일 2025.02.28
  • 작성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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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는 지난 4산학협력관 619호에서 고려대-프라운호퍼 공동연구소(FIP-FPM@KU)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첨단신소재기술사업화평가센터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동등한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여 공동연구소를 설립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양 기관은 차세대 AI 반도체실감형 디스플레이미래 모빌리티 원천기술 개발과 지역 내 사업화 촉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유·무기 복합 첨단소재 원천기술을 보유한 세계적 권위의 연구기관으로이번 협력을 통해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첨단 Clean Room Test Line과 평가시설을 활용하여 소재 공정 및 소자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평가 완료 후에는 전문 소재 기업으로의 기술 이전과 준양산 소재 공급을 위한 완성형 R&DB 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동연구소 출범은 그동안 해외 연구기관 부재로 인해 지자체 단위 국제 공동사업 참여가 어려웠던 세종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한국과 독일 간 국제 공급망 구축 현황 및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GTIC) 지정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협력사업 진행 상황 등 다양한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과와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10년 이상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초대형 국책과제 참여 및 LG디스플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 20% 연산이 가능한 패널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왔다이번 개소식에서는 이러한 성과와 함께 공동연구소의 기대 효과를 소개하고··연 협력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세종시 및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국제 협력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실리콘복합소재 연구소(FH-ISC) 연구소장, GTIC 담당 센터장프라운호퍼 한국사무소 대표 등 약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고려대 세종캠퍼스 내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첨단 소자 Clean Room 및 평가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연구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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