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LINC 3.0 사업단(단장 김영) 산하 ICC총괄센터(센터장 유재현)가 지난 13일 2024년도 세종시 미래전략산업 R&D 지원을 위한 산학공동 기술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본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산업 창출형 연구개발(R&D) 및 연구·산업 연계(R&BD) 공동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양측의 동반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3차년도 사업은 산업체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LINC 3.0 특화분야(AI-ESG 혁신기술, 스마트융합바이오헬스, 글로벌 초연결)’와 ‘세종 미래전략산업(5+1) 분야(정보보호, 양자, 미래모빌리티, 방송·영상·미디어, 디지털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에서 5개 과제를 선정해 2024년 8월부터 추진해 왔다.
선정된 과제는 △전자·정보공학과 한창희 교수와 ㈜일리아스AI가 수행한 ‘휴식상태 근전도 및 관성측정장치 기반 생체인증 시스템 개발’ △식품생명공학과 홍지연 교수와 주식회사 팜킷이 진행한 ‘미량영양소 적정 섭취를 위한 개인 맞춤 식단 및 건강기능식품 인공지능 기반 추천 서비스 개발’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김승연 교수와 주식회사 쿠치가 연구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너지 성과지표 자동화 모듈 및 운영 시스템 개발’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이현근 교수와 ㈜씨피엑스시스템즈가 협력한 ‘AI-ESG를 위한 지능형 풍력 터빈 고장 검출 기법 개발’ △전자·정보공학과 황한정 교수와 모션디티가 수행한 ‘휴식상태 근전도 및 관성측정장치 기반 생체인증 시스템 개발’이다.
세종LINC 3.0 사업단은 본 과제를 통해 5개의 기술 이전 및 특허 출원, 저작권 등록, 현장 실습,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과제별 협약식 및 설명회 진행, 밀착 관리를 통한 과제 실행 이해도 제고, 효율적인 연구 환경 조성 등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산학공동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세종시의 5+1 미래전략산업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대학과 산업체 간의 협력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려대학교 세종 LINC 3.0 사업단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통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유재현 ICC 총괄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기업과 대학의 상호 발전을 이루어낸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세종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 산업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지산학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